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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친환경 쌀생산자 브랜드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21 07: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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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오부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친환경 쌀 생산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명품브랜드 육성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오부면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홍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친환경 쌀 생산농가들이 브랜드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과 상품화 방안, 홍보방안 컨설팅 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자가 우리 농업이 처한 현실을 인식하고 소비자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부면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질이 좋아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한 환경으로 지난 2007년 20㏊로 시작한 친환경 쌀 인증면적을 올해는 180㏊까지 늘리는 등 친환경 자연순환농업 실현과 친환경 쌀 명품브랜드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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