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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지난 14일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쪽방 등에 소방안전점검과 함께 소화기 등을 전달했다.
미주장 여관(중구 대신동 1-4)외 4개소를 소방공무원이 방문하여 전기·가스, 유류 등의 취급상 필요한 소방안전점검과 함께 거주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소화기 등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발생되는 노숙자들은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존재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쪽방 등에 거주하는 화재취약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화재예방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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