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수)에서 육성하고 있는 대합면 신당리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우포가시연꽃마을에서는 지난 11일부터 20일 까지 1박2일씩 4차례에 걸쳐 160여명의 부산광역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탐사와 우주과학캠프”가 열리고 있다.
환경 탐사
이번 행사는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꿈”을 주제로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캠프이며,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찰, 망원경 조작법 배우기, 천체사진촬영 등 우주와 과학을 체험하고 아름다운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과 도심의 불빛으로 인해 보기 힘들었던 은하수를 관찰 할 수 있는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1억4천만년전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우포늪 탐방과 우포늪생태관 관람 등 환경탐사활동을 통해 우포늪의 생물학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생생한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차 (12. 11~ 12. 40명), 제2차 (12. 12 ~ 13. 40명) 제3차(12. 18~ 19. 40명) 제4차(12. 19~20. 40명)로 총 4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마음에 환경과 우주를 그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