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하동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선도적 리더자육성으로 천부농만부촌그린하동을 만들기 위해 개설되었던 2009년도 하동군농업인대학 졸업생(한우반45명, 매실반 45명)들이 배움의 보람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지난 9일 오전 하동군수실을 찾았다.
농업인대학 졸업생 장학금 전달
농업인대학 졸업생들인 한우반(대표 최태경)과 매실반(대표 임병성)는 졸업생들의 뜻을 모아 장학성금 100만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하동군 장학재단(이사장 강순현)은 지난 2003년 8월에 설립하여 2010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목표로 그동안 내외군민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현재 93억5천여만원의 장학성금이 모금되었다.
그동안 하동군 장학재단은 2004년도부터 이자수입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통학버스 지원사업과 원어민교사지원사업을 비롯해 성적우수자와 우수대학 진학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지도교사에 대한 장려금지급, 그리고 대학의 수석합격이나 고시합격 또는 체육특기생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인 학생에게 격려금 지급 등 교육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학교 살리기와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