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밀폐된 공간서 신나사용하던 "작업인부 의식잃어"
  • 민정수 시민기자
  • 등록 2009-11-30 20:11:07
기사수정
  • 긴급히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
 
밀페된 맨홀안에서 방수도료 페인트로 신나사용 방수작업을 하던 인부가 의식을 잃고 맨홀 바닥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서장백남명) 청송119안전센터(센터장서봉원)는 지난 27일 오후 5시59분 청송읍 덕리 보광사 사찰내 맨홀 도색공사현장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인부가 의식을 잃고 맨홀 바닥에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청송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는 작업중이던 이모씨(남57)와 인부 1명이 환기가 되지않는 밀페된 맨홀안에서 방수도료 페인트 및 신나사용 방수작업중 의식을 잃고 맨홀 바닥에 쓰러진 상황이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공기호흡기 착용 보조호흡기 및 예비용기로 인부들을 긴급히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