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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행복만들기 행사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30 0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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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는 ‘행복한 가족! 하나된 사랑!’을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만들기 행사를 지난 27일 오전 직능별 여성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2007년부터 관내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 회원 간 맺어온 다문화가족 행복만들기 행사는 친정어머니와 가족의 친밀감 증대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만들기 행사는 다문화 편견 깨기와 한국문화배우기,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공예체험 특강과, 이벤트 등 초청공연으로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온 가족이 사랑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넉넉하지 못한 생활 환경에서 한국으로 이민 온 경우가 많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 및 부모님, 특히 친정어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다문화 가족의 포근한 친정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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