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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비축미곡 2차 추가매입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7 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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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전국 2차 추가물량 3십1만9,000톤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중 2차 추가 배정된 물량 3,804톤(95,103포대/40㎏)을 12월 20일까지 조기 매입하기로 했다.

군은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 지난 9월 읍․면, 농관원, 농협, 대한통운, 양곡보관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매입 추진협의회를 열어, 10월 30일 남지읍 고곡농창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읍․면별로 일정을 정해 매입하게 된다.
 
2차 추가물량의 신속한 농가배정과 홍보에 주력하고 창고여석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더미정리, 지역별 보관물량 이고 등을 추진하여 추가매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군관계자는 밝혔다.

벼 매입대금은 수매 당일 우선 지급하며, 특등 50,630원, 1등 49,020원으로 내년 1월중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에 따라 사후 정산하게 된다.

또한, 불가피하게 떨어진 쌀값은 쌀직불금으로 보전하고 벼 생산농가 경영안정자금 16억7천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당초 4,724톤(118,112포대), 1차추가 1,405톤(35,115포대), 2차추가 3,804톤(95,103포대)으로 총 9,993톤(248,330포대)를 매입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생산량 확정 및 정부의 추가매입 발표로 시장에 남아있던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향후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며, 산지 쌀값이 최근 들어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며, 조곡(벼)값의 경우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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