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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전지훈련, 창녕스포츠 파크로 오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0 0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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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인프라 확보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 겨울 140개팀, 42,000명의 동계 스포츠 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동계훈련팀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13일 동아시아축구대표 감독 박상인(전 국가대표), 창원시청축구감독 박말봉(전 청소년국가대표),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손종석 등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발 빠른 스포츠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창녕스포츠파크(부곡면 사창리)는 축구장 인조 잔디3면, 천연 잔디1면을 비롯해 정구장12면(창녕읍 말흘리)과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부곡하와이,8레인), 궁도장2개소, 전천후게이트볼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군내에는 실내수영장(부곡하와이,8레인), 정구장12면(창녕읍 말흘리), 문화체육관, 공설운동장 등의 시설이 있다.

78℃ 전국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이 있어 선수들의 휴식과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일 등산코스로 유명한 화왕산과 1억4천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포늪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어 동계 전지훈련장으로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창녕군은 셔틀버스 교통편 제공과 공공체육시설 무료사용, 직영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각종 혜택과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녕 스포츠 파크는 내년 1월에 부산교통공사와 창원시청 축구팀의 개장축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창녕스포츠파크를 찾는 모든 팀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의 최우선 순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팀들이 동계훈련장소로 창녕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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