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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특별시를 위한 창원시의 노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9 0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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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ICLEI 국제환경포럼’서 사례 발표
차신희 창원시 환경국장은 지난 18일 제주도 KAL호텔에서 개최된 ‘ICLEI(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 국제환경포럼’에 발표자로 초청 받아 ‘창원시 친환경교통정책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ICLEI 한국사무소 주관하에 올해 두 번째 열린 이번 ‘ICLEI 국제환경포럼’은 2009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제15차 UN기후변화협약 총회를 대비해 지구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국내외 주요 환경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우수환경사례를 교환했다.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Climate Change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진 이 자리에서 창원시 차신희 환경국장은 친환경 교통정책의 우수사례로 ‘자전거 특별시를 위한 창원시의 노력’ 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구적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및 완화를 위한 지방차원의 노력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자전거 특별시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차 국장은 내년 10월에 창원에서 개최되는 ‘생태교통연맹 세계총회’와 ‘세계 자전거 페스티벌’ 개최계획과 취지를 설명하고, ICLEI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지지를 부탁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회의 참여 및 발표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신재생 에너지개발 확대, 녹지확보 등 창원시 우수 환경시책을 널리 알려 세계의 환경수도로 발돋움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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