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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회의원 창녕 문화관광 발전 세미나 성황리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7 0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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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문화관광 발전 전략 세미나를 조해진 국회의원이 주최로 지난 14일 오후 2시 (사)경화회관에서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군내 기관단체장과 한나라당 당직자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장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등 중앙 차원에서 창녕의 문화․관광에 대해 관심을 쏟았다.
 
한나라당 대변인인 조해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중앙에서 일을 해 본 결과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엇을 하겠다고 계획을 철저히 세워 건의를 하는 등 열심히 일하려는 지역에는 도와줄 것이고, 창녕은 생태,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 할 때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창녕 문화관광 발전 세미나의 의미를 부여했다.

주제 발표 사회를 맡은 조명환 (동아대 관광학부)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창녕군의 경우 온천, 휴양, 위락 등 부곡온천의 활성화 추진과 주변 관광시설과, 람사르 총회와 연계한 우포늪과 습지의 동․식물을 중심으로 국제적 생태관광자원화를 추진 전략으로 제시한다"고 하였다.

다음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심원섭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책임 연구원)박사는 "창녕은 낙동강을 잘 활용해야 발전 할 수 있다"며 "강 생태계의 회복, 강 문화의 재발견이 중요하고, 인간과 자연의 소통 에너지, 역사문화 콘텐츠의 보고, 미래문화 창조의 원동력, 진화하는 생명의 출발점"이라고 말하고 "특히, 창녕은 낙동강을 끼고 돌아가기에 강에 대한 인식 전환, 강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하는 그 수준이 선진국 여부의 척도 "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박석희(경기대 관광개발학과)교수는 "현대는 세계화시대, 웰빙을 추구하는 시대, 문하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시대로서 창녕은 문화자원이 풍부한 고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고장, 세계적 생태관광자원이 있는 고장이다"면서 "가야문화의 흔적이 곳곳에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국보 2건을 비롯 138점의 문화재와 신인 문호장 , 창녕 조씨의 득성 , 장자늪과 부처, 함박산 효자 이야기 등이 있고 부곡온천과 우포늪의 자연이 어울어진 고장이다"고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

변우희(경주대)교수는 "창녕․밀양 문화관광정책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녕․밀양은 내륙관광권역으로서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성 확보는 물론 창녕의 문화관광개발정책은 창녕군과 밀양시, 중앙정부, 관광사업체 및 관광관련 전문가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충식 창녕군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부곡온천, 우포늪(따오기), 화왕산, 문화재 등을 잘 활용해서 관광문화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모든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발전 전략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하였다.

성이경 의장도 "창녕은 아직도 지난해 람사르총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살아있는 땅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에 청정지역으로 부각시켜 녹색성장 시대의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유인촌 장관은 영상을 통해 "창녕 우포늪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부곡온천도 참 좋은 관광지이기에 이런 점을 감안해서 문화관광 부분에는 창녕을 위해서 힘껏 돕겠다"고 세미나를 축하했다.

이만의 장관도 영상을 통해 "창녕우포늪은 람사르 총회와 따오기 복원으로 명성이 높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생태관광, 부곡온천 등 세계속의 창녕을 심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고향이 창녕인 박원순 상임이사는 "이번 창녕의 문화관광 발전전략 세미나를 계기로 미래전략 청사진이 나오기를 희망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군의원은 "창녕의 문화관광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듣고 배웠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비전을 창녕군 발전을 위해 접목시키는 계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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