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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종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9 0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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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신종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여 사회․경제적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창녕군은 지난 3일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전염병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여 범 정부적 대응태세에 돌입함에 따라 4일 오전 부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 본부운영에 따른 구성 및 조직과 재난대책본부 지원대책 마련, 기관별 협조 및 협의사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 실무반 근무체계 등을 논의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기존 AI 비상방역체계와 연계하여 인플루엔자 비상대책본부 운영으로 현행 비상방역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부군수에서 군수로 격상 운영하게 된다.

재난대책본부에 실무반은 24시간씩 2교대 근무하게 되며, 상황관리, 상황대책, 보고서작성, 치안 및 구조대책, 행정지원, 홍보지원반 등 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점기 창녕군보건소장은 “심각단계 격상조치는 감염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신종인플루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과음을 삼가하고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 등으로 자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최선이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인플루엔자 감염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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