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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징검다리 사랑 네트워크 "추억여행"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1-06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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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정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두터운 가족애를 돕고자 두번째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는 11월 6일(금), 경북도내 적십자 결연 30세대와 경주일대로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그간 매주 밑반찬 전달, 생필품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해오던 적십자 사랑의 결연 508세대 중 조손가정만을 선정하였으며, 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손자와 처음으로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다는 박정임 할머니(78세, 구미시)는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손자와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할머니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라며 기뻐하는 진희(7세, 포항시)도 “너무 신나고 즐겁다”며 연신 노래를 흥얼거렸다.

한편, 이번 여행은 조손가정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두터운 가족애를 돕고자 경북적십자사에서 두번째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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