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성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정환)와 영덕군(군수 김병목)간의 관학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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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지난 6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맺고, 해양성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개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이날 해양성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개발을 위해 전문 기술인력, 각종 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험재배지 등의 공동 활용과 관·학 협력사업을 통한 상호 자원 활용 등의 내용을 담은 협정서를 교환했다.
또한 양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발전을 위한 제반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협정서에는 양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관․학 협력 체계 구축, 각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 정보의 교류, 해양성 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 발굴, 시험재배, 가공시설 개발 연구, 약용식물 재품생산 및 상품화, 개발에 따른 연구, 지역자원을 활용한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 등 상호발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덕군은 해양성 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을 개발, 시험재배, 가공기술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화 개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영덕군수(김병목)는 인사말에서 "영덕군과 대구한의대학교 양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로 앞으로 영덕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서로 손잡고 생태적 유기농업 육성에 적극 앞장 설 것이며 해양성 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영덕발전에 원동력이 되도록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협정체결은 해양성기후에 적합한 약용식물산업의 연구기반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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