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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소득층자녀 "대구경북영어마을캠프" 참가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11-06 15: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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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10월 개원한 대구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은 총21개의 체험실과 실습실..
영덕군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9일부터 4박5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지난달 각 학교에서 추천된 초등학교 4~6학년 26명의 학생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나뉘어 영어합숙캠프를 하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2007년 10월 개원한 대구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은 총21개의 체험실과 실습실, 기숙사, 도서관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미국의 UCCS(콜로라도주립대 사범대학)와 협약을 맺어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수 및 교사 자격증을 가진 현지 강사들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초등학생들은 경상북도와 영덕군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매년 71명씩 대구영어마을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으며, 영어학습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히 2차 캠프를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교육과정 수료 후 영어마을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덕군은 지역초중고 방과후학습을 위해 군비 3억원을 교육청에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보육교실과 군기(축구)육성 지원 등 2007년부터 매년 10억원 이상을 교육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금년(2009년)은 학교관련시설(강구중 축구합숙소, 영해초 잔디운동장 조성), 고교생 주말방과후 학습원 운영 및 각종 학자금,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등 총 25억원을 투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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