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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5 0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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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군은 가을 가뭄이 지속돼 산불발생위험이 높음에 따라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산불예방, 진화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이용한 주민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홍보용방송기 40여대를 자체 제작하여 산불감시원에게 보급 적극 활용함으로서 산불예방 주민홍보활동에 전념하기로 하였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3일 오후 창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산불감시원 교육을 하였다.

이날 창녕군 관계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은 단 한건의 산불도 용납지 않겠다는 의지로 결의도 다짐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훈시를 통해 “전군민이 하나가 되어 산불로부터 귀중한 자산을 보존하는 산불 무재해 원년을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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