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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점심 제공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9-11-04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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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사 석불 주지스님 천생산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구미의 명산 천생산에 위치한 쌍용사(주지 석불)에서는 11월 3일 장천면 희망근로 참여자 110여명에게 대하여 점심을 제공했다.
 
장천면(면장 이성칠)에서는 그동안 천생산 국화축제(행사기간 10. 26 ~ 11. 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초부터 지금까지 매일 1~3개 희망근로 작업조(20명 정도)를 투입해왔다.

석불 주지스님은 “천생산 국화축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이성칠 장천면장님과 박만동 장천파출소장님, 면사무소와 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희망근로자들이 없었다면 천생산 국화축제가 이렇게 성황리에 끝날 수 없었다”면서 점심 한끼에 불과하지만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쌍용사 석불 주지스님은 매년 쌀 30포(20kg/포)를 관내 어려운 30가구에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구미시 장학기금 3백만원을 기탁하여 지역 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었으며, 이번 국화축제 기간 중에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기금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성칠 장천면장은 이 자리에서 “솔선 참여해 주고 내일같이 열심히 힘써준 희망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우리 지역의 큰 행사인 2009년 농・특산물 & 코스모스 페스티벌과 천생산 국화축제 의 성공적으로 개최된데 대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별히 자리를 마련해 준 석불스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희망근로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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