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랭지 파프리카를 수출 효자품목으로 육성 농가소득에 기여 -
전북 남원시의 대표적인 수출품목의 하나인 고랭지 파프리카가 농림부에서 지정하는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중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어 남원시의 대표적인 수출효자품목으로 다시한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파프리카가 농림부에서 지정하는 원예전문생산단지중 최우수단지 선정되어 약 33,000평 규모의 25농가는 향후 농림부에서 지원하는 수출물류비 상향지원, 해외선진지 견학, 수출컨설팅 실시 등 농림부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져 고품질 생산 및 수출촉진에 큰힘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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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5대 특화작목중 하나인 고랭지 파프리카는 남원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현재 15ha보다 재배면적을 크게 증가하여 최대 100ha까지 재배단지를 확대 육성하여 남원의 주요 수출소득작목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일본의 잔류농약 검사가 한층 강화되고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대외적인 수출에 애로사항이 예상되고 있는 중에서도 매주 한차례씩 재배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에서 직접 선진재배교육, 수출컨설팅, 농약안전성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모든 재배농가들이 GAP인증을 받아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를 생산함으로써 수출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가고 있다.
남원 고랭지 파프리카는 2년연속 수출 100만불탑 수상과 연말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파프리카 수출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남원 뿐만아니라 전북의 대표 수출품목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최첨단 파프리카 전용선별장에서 고품질 선별작업을 통해 500여톤을 일본수출바이어와 계약체결하여 수출을 시작했고 또한 홈에버, 이마트 등 국내대형할인점과 400여톤 납품계약하여 생산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고랭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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