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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회복지기금 100억 조성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6-11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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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기금 통폐합 오는 2011년 목표액 달성
 
경남 하동군이 급증하는 사회복지의 수요에 탄력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참여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저소득 주민자녀장학기금 5억원을 포함해 사회복지와 관련된 25억원의 각종 기금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기 마련된 기금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수용하면서 설치 예정이거나 향후 수요에 대응하도록 사회복지관련 각종기금을 단일기금으로 통폐합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8일 군에 따르면 2011년까지 조성될 목표액은 노인복지 기금 35억원과 여성정책기금 20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 기금은 25억원, 그리고 새로 조성되는 장애인복지기금은 15억원으로 연도별 기금조성계획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매년 10억원을 확보해 2010년까지 65억원, 2010년 이후에 35억원을 조성해 효율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기금조성 목적에 적합한 운영 방법 등 관련근거를 마련하고 성금, 기탁금, 특별지원금 확보 등 목표액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강구에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현실에 맞는 기금을 통합제정하게 되면 저소득층에 대한 자립기반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주민생활서비스 행정체계 개편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시범기관 인센티브 2억 6천만원으로 군 본청과 읍면 등 14곳의 복지상담소를 설치하고 저소득 주민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최저생활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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