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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북위원회 "운영위원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10-07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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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철 위원장 주재하에 도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경상북도는 10월 7일(수) 오전 8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새경북위원회「운영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제2기「새경북위원회」출범이후 효율적 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운영위원회」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홍철 새경북위원회 위원장(대구경북연구원 원장), 9개분과 위원장 및 간사(도 실국 주무과장)로 구성, 홍철 위원장 주재하에 도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학홍 정책기획관은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및 지난 9월 이명박 대통령의 구미․대구․포항방문 결과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변화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현안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에도 많은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개진되었는데 탁상 회의보다 현장회의를 통한 현장감감이 중요하다고 보고 기업 등 생산현장, 시설 등 현장에서 분기별 1회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 소분과위원회 구성도 적극 활용키로 하였으며,

도정 주요현안에서 광역 SOC사업도 중요하지만 노인․어린이 등 취약계층 즉, 사람중심의 소프트웨어적인 사업도 많이 발굴해서 시책화시키는데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녹색성장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코이카(국제협력재단)의 보건․복지분야를 새마을 운동과 연계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모델을 개발하자는 의견과, 새마을 박람회의 국제화 등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 새경북위원회 위원장(대구경북연구원장)은 “경상북도에 많은 위원회가 있지만 새경북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네트워크화 하고 새경북위원 등 외부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면 보다 많은 도정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대구경북연구원 실장급 이상 연구위원 8명 전원을 참석시켜 도정을 이해하고 교류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시책 모색화에 열을 올렸다.

한편, 경북도 김현기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새경북위원회의 씽크 탱크 역할이 조금 미흡한 점이 있었다” 고 하면서 “제2기 새경북위원회 활성화를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아울러, “지방정부와 전문가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전문가 그룹의 자발적 참여 특히, “새경북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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