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까지 145개 마을, 올해 26곳 설치 -
남해군이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키 위해 조성한 마을 정자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오는 2011년까지 5년 동안 연차별로 145개 마을에 정자쉼터를 조성키로 하고, 올해 26개 마을에 마을당 2,000만원씩 모두 5억 2,000만원을 지원해 정자쉼터를 만들고 있다. 현재 7곳은 조성이 끝나고 19곳은 한창 설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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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는 정자나무 주변 등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15㎡ 정도의 규모로 주차공간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도 고려해 설치된다. 또 마을여건과 지형에 따라 특색 있는 사계절 전천후 휴식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마을단위 정자쉼터를 체계적으로 조성키 위해 지원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정한‘마을정자쉼터 조성사업 지원에 관한 지침’을 마련해 올해부터 마을 1개 정자쉼터 조성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자쉼터는 힘든 농사일에서 잠시 벗어나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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