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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대표적 축산물인 단풍미인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단풍미인한우 홍보관 건립 건립이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7일 신정동 용산호 주변 건립 부지 현지에서 있은 김원기국회의원을 비롯 강광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조로운 공사추진을 기원했다.
시가 내장산의 단풍 및 내장산리조트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특산품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단풍미인한우홍보관은 신정동 산 163-4번지 용산호 주변 7천822㎡(2,366평)부지에 건립된다.
모두 30억원이 투입돼 건평 1천262㎡(382평) 규모로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된다.
1층에는 홍보전시판매장(132평), 2층 숯불구이전문점(152평), 3층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12평), 4층에는 회전식스테이크하우스(59평)가 들어서는데 올 연말 완공예정이다.
시관계자는 “내장산리조트 조성지구내에 위치한 단풍미인한우 홍보관은 용산호 수변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날 뿐만아니라 내장산과 연계돼 있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전국의 미식가들은 물론 가족, 단체, 연인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각광받게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강광시장은 “단풍미인한우홍보관은 급변하고 있는 축산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최고 품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읍단풍미인한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된다”며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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