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 연계, 독거노인 돕기에 앞장
목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6일 목포시노인복지관 1층 급식실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독거노인을 위한 송편빚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 연계 및 독거노인 돕기 행사로 추진한 이날 행사는 목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 22가정 60명과 건강센터 및 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총 90여명이 참여하여 흰색과 노랑, 초록색의 송편을 빚어 복지관에서 추천한 15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가족봉사단이 직접 송편을 배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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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여 따뜻하게 방금 빚은 삼색의 송편을 받아보고 기뻐하실 어르신을 생각하며 송편을 빚는다며, 처음 빚는 막내의 서툰 송편을 보고 마냥 즐거워했으며 뜻하지 않은 손님을 맞은 할머니는 명절마다 외롭게 보냈었는데 맛있는 송편도 주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다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목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김밀양 팀장은 앞으로도 관내 복지관 등 지역 기관들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으며, 올 추석을 앞두고 외부 후원행사는 처음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한 목포시 노인복지관 정병순 관장은 올해는 유난히 후원의 손길이 없다며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주변에서 관심을 더 많이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총 32가정의 가족봉사단이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모여 가족친화, 환경 미화, 가족봉사, 가족체험활동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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