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23만톤의 누수예방, 1억9천만원의 예산절감 기대
포항시상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노후관 밀집 구역인 해도동에 노후관로 교체와 병행하여 ‘상수도 관망선진화 사업’을 시행한다.
|
이번사업은 9월부터 12월말까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자하여 해도동 2개 지역에 관로교체 3.8km, 유량계실 각 1개소를 설치해 구역별로 수돗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중앙관제센타로 전송하여 자동으로 수량 및 수압을 조정하는 T.M시스템(Tele-Metering System)내에 전국 최초 자체 개발한 블록화 자동 감압밸브 시스템을 도입한다.
블록화 자동 감압밸브 시스템은 2009년도 환경부의 상수도 경영평가단으로부터 선진적 기술로 평가 받은 바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관망을 상시·체계적으로 감시하여 누수여부를 판단·제어하고 해도동 구역에 연간 23만톤의 누수예방으로 인한 절수효과와 1억9천만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한편 포항시상수도사없소는 지난해 송도동 지역에 5억6천만원을 투자하여 블록화 서업을 실시해 연간 30만톤, 누수예방으로 인한 2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700억원을 년차별로 투자하여 블록화 45개소와 병행하여 노후관 L=660km도 교체하여 유수율을 제고시켜 나갈 방침이다.
☞ 상수도 블록화 사업 이란?
상수도 관망을 대·중·소 블록으로 분할 정비하여 블록별 수돗물 공급량을 감시·통제하여 누수 및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 조치하여 누수방지 효과와 유수율(有收率)을 높이는 사업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