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과 지역단체간 자매결연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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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전국체전을 화합과 인정이 넘치는 성공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체전에 참가하는 시․도, 해외동포 선수단과 지역 기관․ 단체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16개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단 등 총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인데, 이들 참가선수단과 지역 주요기관․단체, 기업체, 시민단체 등간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단 도착시 환영, 숙소 위문, 경기장 방문 격려와 응원 등 선수단을 지원한다.
자매결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관․단체는 지난 5월말 현재 총 215개이며 그 내역을 보면 공공기관 등 주요기관 66개, 경제 관련 단체 101개, 시민단체 48개 등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선수단과 자매결연 및 시민 자율 서포터즈 구성․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자매결연에 참가 가능한 대상 기관․단체를 조사하여 참여를 유도해 왔고, 앞으로도 선수단과 자매결연에 동참할 기관․단체를 체전이 열리기전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6월부터 경기장 소재지 자치구에서는 시민 자율 서포터즈도 66개 경기장별 30~500명으로 연 2만 5천명정도로 모집하여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응원을 함에 있어서도 광주 문화수도의 특색을 살린 응원 도구를 준비하여 경기장․종목별로 체계적인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4월에 발대식을 개최한 16만명의 범시민지원단중 선수단 환영 및 응원, 시․도, 해외선수단과 자매결연 분야에 모집된 1만 5천명의 시민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여 선수단 지원 및 서포 터즈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꿈도 함께! 전진도 함께! 사랑도 함께! 라는 표어를 내걸고 있는 광주체전을 ‘첨단산업 문화수도 1등광주 1등시민’의 저력을 보일 수 있는 시민체전으로 치러냄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거주 동포들에게도 광주의 위상과 성숙된 시민의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번체전을 성공적인 범시민 지역축제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이번 체전을 계기로 광주의 따뜻한 이미지를 국내외 널리 알리고 기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스포츠 체전으로의 성공과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상품 판로 개척 등 지역 산업의 생산 유발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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