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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에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 개설
  • 편집국
  • 등록 2009-09-21 0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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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신용자들의 전환대출, 소액대출, 창업․복지․취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목포시청 민원실에 금년 9월 21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서민금융 종합상담 창구가 개설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저신용자들의 전환대출 및 소액대출 신청을 돕기 위해 운영하게 될 서민금융 종합상담 창구에서는
저신용층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낮춰주는 전환대출, 공사 신용회복지원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 주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창업․복지․취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목포시의 금융 소외자 상담대상은 만8천여명. 목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상호 협력으로 신용회복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신청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금융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건전화 및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은행 문턱이 높아질수록 자산관리공사의 전환대출과 같은 지원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이번 기회에 어려운 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는 이용 희망자는 방문 전 신용회복지원 콜센터나 홈페이지로 대상자 여부 및 준비서류 등을 문의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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