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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이해, 다문화가정 선비문화체험!!
  • 경북편집국
  • 등록 2009-09-20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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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 권 지폐 인물이 안동사람이라니 너무 신기해요."
안동YMCA 주관으로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국내로 이주한 외국여성과 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비문화체험 연수가 진행됐다.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 다문화가정 여성과 자녀들은 도산서원 전교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후 알묘를 시작으로 퇴계종택 방문, 전통예절 교육 등을 체험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자녀들이 이번 선비문화체험으로 한국인과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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