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6월 25일 서울에서 장사상륙작전 학술세미나 개최, MBC와 공동으로...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주최하고 영덕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성스님)가 주관하는 제30회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합동위령제가 14일(월) 천혼제를 시작으로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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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병목 영덕군수, 김영재 장사상륙참전 유격동지회장 및 회원과 유가족, 강석호 국회의원, 불국사 성타 큰스님, 정하태 경주보훈지청장, 최영식 군의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 바쳐 희생했던 호국영령들의 애국심과 장사상륙작전 역사적 의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추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전 국민이 알고 있지만 장사상륙작전은 참전용사들이 정규군이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전사(戰史)에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난6월 25일 서울에서 장사상륙작전 학술세미나 개최, MBC와 공동으로 장사상륙작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다음달 전국에 방송할 계획이라며 장사상륙작전은 이제 더 이상 역사속에서 잊혀진 전투가 아니며 장사상륙작전에서 산화한 어린충혼이 영덕에서 전국으로 승화되어 그 빛이 찬란하게 발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또한 4년연속 전국최우수해수욕장인 장사해수욕장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전사적 역사공원이 조성되어 님들의 호국충정이 전승되고 역사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여 관광영덕과 함께 동해안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 하였다.
이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이 조성되면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빨리 사업이 완료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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