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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양반과 하회탈 서울 나들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9-06 2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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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를 앞두고 외국인 밀접지역인 서울시내 15개소에서..
경북 안동의 양반과 하회탈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09' 홍보를 위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5일부터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9 축제를 앞두고 9월 4일~9월 7일까지 나흘간 국내․외국인 밀접지역인 서울시내 15개소에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사절단(단장 이균식 안동명예홍보대사)은 4일 대학로와 세종로, 명동, 5일 인사동, 종로, 동대문, 6일 이태원, 잠실, 천호동, 7일 강남, 일산, 은평, 불광동, 종로3가를 찾아 12:00~19:00까지 거리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포와 갓을 쓰고 수염을 단 양반을 비롯해 하회탈, 초립을 쓰고 괴나리봇짐을 멘 하인, 검정치마를 입고 머리에 짐을 인하녀 차림의 홍보 요원들이 축제 리플렛, 탈목걸이 걸어주기 등 태평소를 앞세워 거리 퍼레이드를 벌였으며 각종 퍼포먼스를 벌이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기념 촬영도 가졌다.

한편, 5일과 6일에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인사동, 이태원 등지에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9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래 금년에도 100만명 이상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에 맞는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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