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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등산인구의 증가와 이에 따른 산악사고의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대책으로는 등산목 안전지키기 활동 전개, 등산로 위치 표지판 정비, 산악 구조장비 일제점검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의용소방대와 연계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에는 해마다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는 팔공산에 119구급차를 고정 배치하여 등 산객들에게 상비약을 제공하고, 혈압체크 등의 건강관리와,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여건을 무시한 등반이나 음주상태의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