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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동·임하댐의 피해자" 이제는 우리의 권리를 찾아라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9-02 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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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0만 낙동강유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했으나 이 지역의 피해는 천문학적인..
안동시의회(의장 유석우)에서는 9월 1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김휘동 안동시장, 도․시의원, 시민단체,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임하댐 수리권 확보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안동지역 댐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 낙동강 살리기안동 본부장, 낙동강 환경공동체 상부권 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한국생명문화원 김성현 원장이 ‘안동지역의 수자원과 기득 수리권’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서균석 안동대교수를 좌장으로 이덕승 안동대교수, 김재문 가톨릭상지대교수, 윤동식 안동과학대교수, 박명배 안동시민연대 전 사무국장, 김수현 안동시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수리권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특히, 1,400만 낙동강유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대가로 수질 및 수량관리에 대한 권리를 안동시와 지역주민들이 제대로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와 대안에 대해 집중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안동․임하댐 수리권 확보에 관한 포럼을 통해 양 댐으로 인해 안동시와 지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수자원의 자산적 가치를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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