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09년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동상공회의소(회장 남재일)와 공동으로 ‘안동시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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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고정식 특허청장, 안동시의회 유석우 의장, 상공회의소 남재일 소장, 단체, 기업인,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지식재산의 가치가 점차 강조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안동시의 산업발전 방향을 지식재산권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안동시를 지식재산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 되었으며, 고정식 특허청장의 ‘지식재산 전략과 비전’ 특강에 이어 주제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는 ‘안동시 지식재산권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민만호 변리사가 발표 했으며, 제2주제는 ‘지식기반사회에 있어서 지식재산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방안’ 으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배상철 박사가 발표했다.
또 안동대학교 남치호 교수의 진행으로 안동시의회 김수현 의원, (주)광진기업 이동시 대표, 안동대학교 이종길 교수, 안동지식재산센터 이준식 센터장, 특허청 정용익 서기관, 한국여성발명협회 한미영 회장의 지정토론이 아울러 펼쳐졌다.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관련 조례 제정과 공무원 및 시민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하고 사업화하는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전국 시군에서는 처음으로 특허청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현재 안동지식재산센터를 통하여 안동시 대표 농축산물인 ‘안동산약(마), 안동사과, 안동한우’의 지리적표시제 단체표장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동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2009 브랜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고정식 특허청장은 특강 후 안동 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입소생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었으며 시설전반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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