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한 이모양(9세,안동), 인천보건소 검사결과 22일 확진환자로..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전 국민이 불안속에 국내에서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안동지역에서도 첫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환자가 발생했다.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모양(9세.안동)이 지난 8월7일부터 열리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했다가 인천 연수구보건소에서 신종인플루엔자 검사의뢰를 받은 결과 22일 오후3시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지난 4월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비상대책본부를 마련한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양은 현재 치료를 위해 안동으로 후송 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정부는 8월20일 현재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는 총 2675명으로 판명됐으며, 이 중 대구시는 63명, 경상북도에서는 3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안동지역에는 안동병원을 비롯, 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등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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