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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으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 전달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9-08-20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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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도량동 희망근로프로젝트 시범사업 '사랑과 희망을 심는 유기농 채마밭'조성
도량동(동장 김휴진)에서는 2009. 8. 19(수) 오후3시에 희망근로 시범사업으로 조성중인『사랑과 희망을 심는 유기농 채마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지역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고추, 상추, 배추, 오이, 가지, 호박 등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유기농 채소를 사회복지시설에 나누어 주었다.

희망근로 참여자 중 공용조(남 62세)씨는 “희망근로 사업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 뜻 깊고 보람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도량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복지시설에 유기농 채소를 제공하여 부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관 및 저소득 가구에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일궈주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사랑과 희망을 심는 채마밭 가꾸기에 정성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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