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13일 달성소방서와 상인회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화원시장(화원읍 천내리)에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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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상인과 주민의 소방훈련을 통해 초동진화와 지휘체계 확립 그리고 화재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재래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어 초동진화의 중요성을 초점이 맞춰졌다.
소방차 2대와 소화기 5대 연막탄 등 30여 대의 방제도구가 동원되어 1시간 30분 동안 계속된 이날 훈련은 가상화재발생의 상황설정을 통한 소방차 출동과 살수 소화 연락체계보고 훈련 소화기 사용방법 등의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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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민들에게 소화기를 기증하여 소화기를 눈에띄는곳에 비치할 것을 당부하며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였다. 특히 화재발생시 비좁은 상가도로상에 적치되어있는 상품이 소방차의 진입을 막아 초동진화에 실패한 경우가 잦아 이에 대한 훈련과 상가주민들의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달성소방서는 “재래시장의 화재는 초동대응의 미비로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훈련이 무엇보다 상인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소방훈련 직후 자체평가를 통하여 미비점을 보완하여 예방체계가 확립될때까지 반복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