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현수)는, 전화로 카드회사, 검찰청 직원 등을 사칭하여 10억원 상당을 편취한 중국인 B(21세, 남)등 8명, 대만인 Y(23세, 남) 등 2명 등 10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은행통장과 현금카드를 판매한 국내 00대학에 유학중인 중국인 H(23세, 남)등 7명을 전자금융거래법위반으로 불구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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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B 등은 중국 전화금융사기단 국내 중간자금관리자, 통장모집책, 현금인출책 등으로 활동하면서, 중국내 일당이 ARS전화로 카드회사, 검찰청 직원 등을 사칭, 피해자 김모씨(여, 62세)등 50여명에게 개인명의가 도용되었다며 은행현금지급기로 유인하여 구매한 통장으로 이체케하여 10억여원을 인출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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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압수한 통장과 현금카드를 추적하여 추가피해 확인에 있으며, 이들과 공모한 전화금융 사기단 일당을 계속추적하고 있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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