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7월 27일 1만 3천여 명의 장애인들이 열망하고 숙원 하던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을 열었다.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문을 연 첫날 일반시민과 장애인 100여명이 방문하여 교육, 재활, 여가, 보건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쾌적한 시설과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오랜 시간속에 면밀하게 준비한 흔적이 보인다며 매우 흡족해 했다.
특히, 종합병원에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의사가 복지관에 방문하여 재활상담을 도왔고, 장애인들이 컴퓨터로 사회와 소통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특색사업을 추진하는 정보화실, 괄사, 사물놀이,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안동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반시민과 1만 3천여 명의 장애인들과 함께하면서 지역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 및 향상을 위하여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김창현 관장은 "아직 개관식은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탈춤축제 기간 전인 9월달쯤 계획하고 있지만 안동시와 조율중에 있으므로 곧 옆동에 위치한 근로자 복지관과 함께 개관식 일정이 잡힐것이라"고 밝히고 안동시 1만 3천여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력히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