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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전국 청소년 한옥체험 및 문학교실 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30 0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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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0일부터 8월 1일 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하동에서 전국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청소년 한옥체험 및 문학교실”이 평사리 한옥 체험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하동군이 후원하고 평사리 문학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한옥체험 및 문학 교실은 한국 문단의 거목 故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의 무대인 평사리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일 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개최 된다.

이번 청소년 한옥체험 및 문학교실은 지난 7월 7일 까지 인터넷 카페로 접수를 받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청소년 문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강기간 동안 소설 토지를 중심으로 한 “한옥의 구조와 이해”란 주제의 강의와, 새끼줄 꼬기, 다도체험, 짚풀공예, 짚신삼기, 지리산․섬진강 생태체험, 현대시 창작법 등 다양한 체험 도 할수 있다.

또한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열어 참여인원 30%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행사를 주관한 평사리 문학관 관계자는 “ 청소년 한옥체험 및 문학교실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 들에게 지리산과 섬진강이 펼쳐 놓은 자연환경 속에서 청소년의 푸르른 꿈을 더욱 푸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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