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다음달 6일부터 4일간, 세계석학 논문1천여편 발표
대전에서 제6회 아시아학 세계총회가 열린다. 이번 ICAS 6은 ICAS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인들이 아시아적 가치 공유를 통해 전 세계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Think Asia라는 슬로건 내걸고 화려한 개막을 한다.
아시아학 세계총회는 각 대륙의 주요도시에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총 62개국, 약 1,500명이 참가예정으로 아시아의 정치경제, 사회문화, 종교언어 등의 분에서 1,077개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약 50여개 업체 및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업전반의 유대강화와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약 40억원을 웃도는 직접소비효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특유의 거침없는 독설과 깊이 있는 철학사상을 쏟아내 참가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역대 최다 석학들이 참여하는 총회인 만큼 국제회의 도시 위상에 걸 맞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시티투어 등을 활용해 대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화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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