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고랭지산 당조고추가 맛과 품질로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새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당조고추가 기능성고추로 알려지면서 7월 본격적인 수확과 함께 광주광역시 홈플러스를 비롯해 대형체인점마트, 개인직거래 등 인기리에 전국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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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고추는 국내 최고 농업기술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과 강원대학교, 종묘사에서 공동 연구해 작년 7월에 세계 최초 기능성고추로 육성 발표한 신품종으로 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일반풋고추와는 달리 색이 옅고 독특해서 구별이 쉬운 칼라풋고추다.
이재철씨는 영양 비료와 천연약제를 손수 만드느라 다소 번거로움이 있지만 당조고추가 성인병 예방과 식이조절 식품으로 알려져 단골고객이 늘어가는 재미에 힘든 줄 모르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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