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휘동 안동시장의 초청강연과 이사 간담회도 가져...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일교)는 ‘민, 관 파트너십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25일 오후 3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3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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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정일교 센터장과 경북축구협회 손호영 회장,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권영숙 이사 등 자원봉사 동아리 및 단체회장 60여명이 참석해 김휘동 안동시장의 ‘민, 관 파트너십 역량강화에서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강연에서 문화라는 것은 강대국의 힘에 논리의 의해 좌우된다고 전제하고, 머지않은 미래는 민간 기업이 독재하는 세상이 된다고 역설, 이에 민간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만이 진정 그 나라를 복지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로스쿨 학생들의 사례를 들어 그들은 한 주에 12시간씩 자원봉사를 하는데 학점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신들이 어릴 적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을 받은 점을 감안,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이라는 사실을 피력했으며, 봉사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자원봉사센터는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자원봉사 여러분들이 운영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강연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간단한 다과회를 가졌으며, 김휘동 시장은 자원봉사센터 이사들과 30분간의 간담회를 아울러 가졌으며,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 현황 및 2008년 실적 보고’와 ‘자원봉사센터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남영추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과 추진계획 및 자원봉사관련 시정방향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하여,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의 계기 및 활성화를 마련코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들과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향후 운영방향과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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