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토지문학제시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 민족의 영산 지리산의 끝자락이자 남도의 젖줄인 섬진강변에 위치한 경남 하동의 평사리 황금들판에 올 가을 전국의 모든 허수아비를 초청해 큰 잔치를 벌인다.
하동군은 오는 10월9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2009 토지 문학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느림의 미학이 되는 ‘슬로시티’에 지난 2월 지정됨에 따른 대 내외적인 홍보와 관광 상품화를 꾀하고자 벼가 익어가는 시기인 9월말에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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