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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신개념 녹차 자동판매기 개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3 0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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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ㆍ외 발명특허 출원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정강원)는 (주)SNT(대표 박경철)와 공동으로 경남 테크노파크 기술인프라연계 연구 개발 사업을 수주 받아 원통(담배개비)형 포장용기 및 원통형 포장용기를 이용한 잎차 전용 자동판매기(Vending Machine)를 개발했다.
 
녹차연구소에서 개발한 녹차자동판매기는 원통형 스틱(담배개비 형)내부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잎 녹차를 넣어서 커피 자판기와 유사한 형식으로 종이컵의 따뜻한 물에 저어가면서 우려먹는 형식으로 개발 되었다.

이는 잎차 뭉치에서 여러번 우려내던 기존의 녹차 자동판매기와는 달리 녹차의 보관 및 저장성이 훨씬 뛰어나며 균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고,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상용화의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녹차연구소에서는 시험가동 및 보완작업 중에 있으며, 빠르면 올해 안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녹차연구소 관계자는 “원통형 스틱 녹차자동판매기는 누구나 간편하게 고급 잎 녹차를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과 대중성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앞으로 커피 위주의 음료문화를 녹차로 점차 바꾸어 나감으로써 녹차의 소비가 상당히 증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말했다.

한편, 개발한 원통형 포장용기는 특허(출원번호:10-2009-0038808)를 출원했으며 현재 국제특허출원도 준비 중이다. 또한 잎차 전용자동판매기 역시 특허출원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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