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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역 3차원 입체공간영상정보시스템 구축돼
  • 편집국
  • 등록 2009-07-22 0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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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에서 시가지 내려다보듯 입체감․현장감 구현
광주시가 국비 2억3천5백만원을 포함, 총 7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3개년에 걸쳐 구축해온 광주시 전체 지역에 대한 3차원 입체공간영상정보시스템이 지난 16일 완료됐다.

3차원 입체공간 영상정보시스템은 고정밀 수치표고자료를 기반으로 디지털 정사영상과 3D모델링을 통해 지형과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최신기술이다. 상공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공간정보가 표현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평면에 의한 2차원 도면체계에서 벗어나 현실세계를 그대로 표현한 3차원 입체공간 기반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입체적인 공간분석을 통해 도시개발, 도시계획, 토지정책 등 공간의사 결정 및 정책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각종 인․허가 민원업무 추진 등 행정전반에 포괄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모든 공간정보가 속성정보를 포함한 현실세계를 실시간 입체적으로 표현하도록 진화하고 있고, 광주시가 그 선두에서 표준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행정 전반은 물론,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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