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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문화센터 수강생 발표회
  • 편집국
  • 등록 2009-07-22 0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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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연주, 댄스공연 등 12개과목 다양한 불거리 제공
대전시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는 2009년 제2기 수강생 발표회를 오는 23일 오후3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문화센터는 1년을 3기로 나누어 도마동, 법동 2개 기관에서 년간 11,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는 5월부터 시작된 2기 수강생들이 3개월간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는 자리로 클래식&포크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다이어트댄스 등 12과목 200여명의 수강생이 무대에 서게 된다.

발표내용은 클래식&포크기타반의 여행을 떠나요연주를 시작으로 생활중국어․웃음치료전문가의 노래와 율동, 오카리나․하모니카 연주, 한국무용공연, 댄스스포츠․실버워킹댄스의 댄스공연, 생활예절의 다도시범, 건강기체조의 검무, 참생활건강의 동작시범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한, 1층 로비에서 한글서예반의 민남식 교수님 지도아래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43회 국제문화미술대전에 출품하여 은상, 특선, 입선, 작가증서 수수 등 18명의 한글서예 입상작 20여점을 전시한다.

더불어 센터의 자원봉사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젓갈, 기름, 미역 등 생필품을 판매하며 이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봉사회는 센터 1층에 행복매장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지원, 복지시설위문, 독거노인․장애인가정 밑반찬 전달, 김장김치 나누기 등 이웃돕기를 전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취미활동 등에 활성화가 기대되며 관심 있는 가족, 친지, 시민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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