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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국해비타트 대구. 경북지회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5-29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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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칠곡 사랑의 마을 기공식
 
대구․경북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될 국제 해비타트 운동의 ‘사랑의 집짓기’ 「칠곡 사랑의 마을」 2007년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대구․경북지회(이사장 이의근/대신대학교 총장)는 5월 29일 오후 2시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214-1번지 칠곡사랑의마을 건축현장에서 본회 이의근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실행위원, 이창식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운영회장, 이원복 대림산업주식회사 상무, 배상도 칠곡군수, 다양한 후원자 등 각계인사 80여명과 칠곡사랑의마을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진다.

올해 공사도 대림산업주식회사가 주후원업체로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건축 기초․골조공사를 후원하며 칠곡군청에서 기반시설공사를 후원함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소요될 사업비는 대림산업주식회사를 비롯해 지역각계의 후원과 기존 입주자들의 상환금(회전기금)으로 이루어지며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또 여기에 입주할 가정은 건축비 원가를 15년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해야 하며 건축기간 동안 500시간 이상 땀의 분담을 하도록 해 사회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하는 화합운동으로 전개한다.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대구․경북지회는 2001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5세대를 시작으로 경산 남천면 문화마을 40세대, 칠곡사랑의마을 8세대 등 총 53세대의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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