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경제안정을 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실시된지 약 2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홍성사랑경제카드 사용으로 관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은 고용창출을 통한 서민경제 안정은 물론 참여자에게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홍성군은 농협중앙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홍성사랑경제카드를 발급 현재 참여자 650여명에게 약 1억1천만원을 지급했다.
홍성사랑경제카드는 현금과 동일하게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 및 노점상 등 일부를 제외하고 식품, 의류, 이미용 서비스 등 관내 기존신용카드 가맹점 대부분과 재래시장내 카드단말기를 보유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관내 상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게 해 희망근로 참여자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사랑경제카드의 경우 종이 상품권을 사용하는 타 시군에 비해 충분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카드사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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