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연장 700여m 상리하수도 복개공사 추진..악취 줄고, 터미널 부근 침수율도 크게 감소
목포시가 생활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상리하수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악취가 줄어들고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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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 하수도 정비 공사는 목포시가 신도심 주변의 주거와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사로 2008년부터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연장 703m의 상리하수도에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2008년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00m 구간에 정비공사를 완료했고, 2차로 2009년에 도비 등 1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광명샤인빌 2차 아파트 구간 172m를 정비 중에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 2010년 이후 예산에 사업비 50여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잔여구간 431m를 조기에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일부 구간에 대한 정비 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악취가 많이 줄어들고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을 차단함으로써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무엇보다 터미널 인근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예산을 확보하여 최대한 빨리 상리하수도 정비사업이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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