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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여름방학 수영교실 열어
  • 편집국
  • 등록 2009-07-10 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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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금 5만원, 초․중․고․대학생 대상 11개반 운영
올 여름도 찌는 듯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 수영교실이 부사동 한밭수영장에서 열린다.

한밭수영장을 운영하는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교실은 학생들의 수영실력 등을 감안하여 초급반과 교정반으로 나누어 반당 30명 정원으로 초등학생은 시간대별 8개반, 중․고․대학생은 3개반이 운영된다.

강습은 주 5회 실시하고, 강습료는 대전지역 수영장중 최저수준인 5만원이며, 신청은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으로 330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또 수영교실 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어린이 스포츠단을 운영하는데 어린이 신체발달은 물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수영, 축구, 호신술 등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강습한다.

특히, 어린이스포츠단은 여름에는 래프팅, 겨울에는 스키 등 방학중 계절 프로그램을 추가하는데, 모집은 매월말 선착순으로 1개반당 25명씩, 2개반 50명이고 수강료는 월 9만원이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털고, 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수영교실이 단연 최고라며 모집인원이 많지 않고 가격이 저렴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빨리 접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밭수영장은 부사동 4거리 한밭종합운동장내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수영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 250-01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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