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전국 및 도단위의 굵직한 체육행사가 남원에서 열리게 되어 그 어느해 보다도 스포츠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제7회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와 2007 세계 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참가 국가대표최종 선발대회가 오는 6월에 개최되고 그 뒤를 이어 지리산시대 지역균형발전과 도민화합을 위한 “제44회 전북도민체전과 제27회 대한체육회장배 인라인롤러스케이트 대회”가 각각 7월과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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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통령기 전국게이트볼대회는 6월 12일 춘향골 체육공원에서 16개 시.도 64개팀 1,500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2007년 8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남미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2007년도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선발대회가 2007년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동안 춘향골체육공원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이 6월 준공예정인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제27회 대한체육회장배 인라인롤러스케이트대회가 초, 중, 고, 대학.일반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7월21일~24일까지 4일동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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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라인롤러스케이트 대회는 자치단체간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결과 남원시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스포츠를 통하여 도민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제44회 전북도민체전이 14개시군 선수 및 임원등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25일부 10월27일까지 3일간 춘향골체육공원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같은 체육행사의 개최로 지역체육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체육발전을 앞당김은 물론 많은 선수 및 관계자들이 남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홍보와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단위의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이미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육시설의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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