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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을 대비한 공무원 응급처치 교육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9-07-09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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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9일, 오는 16일 2일간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 요청한 의료진이 도착하기 이전까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환자가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사 등 상해를 막아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최초의 조치법을 배워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와 응급구조사를 초청해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응급구조시의 안전수칙, 기본 인명구조술, 마네킹을 이용한 실전 인명 구조술을 배워 심폐정지환자를 발견 시 구조요청, 기도확보, 심장압박법, 기도에 이물질로 인한 호흡곤란 시 해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1339에 전화하면 응급 전문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여 응급처치지도 및 질병상담, 응급실정보 및 병원안내, 환자에 적절한 병원 선택과 이송을 도와주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한식 보건소장은 이번교육은 구청 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실제 긴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생명 보호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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